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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총기 참사, 공범 없다"…동기는 여전히 미궁

입력 2017-10-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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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은 범인 스티븐 패덕의 단독범행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수사당국은 "패덕과 함께 범행 현장인 호텔 방에 함께 들어간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몇 달간 패덕의 정신 건강을 걱정했다는 패덕 동거녀의 진술이 나왔지만 뚜렷한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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