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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화학상, '저온 전자 현미경 개발' 뒤보셰 등 3명 수상
입력 2017-10-0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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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화학상은 자크 뒤보셰, 요아킴 프랑크, 리처드 헨더슨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이들 3명을 2017년 노벨화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용액내 생체분자 구조 결정을 위한 고해상도 저온 전자 현미경을 개발한 공로로 올해 노벨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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