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붉은 불개미' 발견 일주일…사태 장기화 될 가능성도
입력 2017-10-04 22:0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살인 개미로 불리는 외래 붉은 불개미가 지난달 28일 부산항에서 처음 발견됐죠. 그런데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유입 경로와 확산 여부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태가 장기화 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유한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추석인 오늘(4일)도 외래 붉은 불개미가 처음 나온 부산항 감만부두에 대한 조사가 이어졌습니다.
부두 전체 87개 구역 가운데 오늘까지 64곳에 대한 조사를 마쳤지만 추가로 발견된 불개미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확산의 핵심인 여왕 불개미는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정부는 불개미가 다른 곳으로 확산됐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조사 대상을 더 넓혔습니다.
해외에서 컨테이너가 들어오는 전국 22개 항만에 이어, 경기 의왕시와 경남 양산시의 내륙 컨테이너 기지에도 불개미를 유인하기 위한 덫을 설치했습니다.
4명인 전문가 그룹도 10명 이상으로 보강해 현지조사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불개미의 유입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감만부두로 들어온 컨테이너가 어디서 들어왔는지 역추적하고, 불개미의 유전자 분석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작업에 상당 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이번 사태가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영철, 영상편집 : 김동준)
관련
기사
외래 붉은 불개미 차단…내륙 컨테이너 기지도 예찰
'성묘' 살인 진드기 주의보…올해는 가을 모기도 극성
'살인개미 이동·추가 번식 막아라'…정부, 방제 역량 집중
제주 해변 뒤덮은 구멍갈파래…악취에 파리떼까지
"닭 먹이통에도 진드기약 뿌렸다" 철원 양계농장 '충격'
햄버거에서 왜 이런 게…'바퀴벌레·쇳조각 검출' 논란
취재
촬영
영상편집
유한울 / 정치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여도 야도 국정감사 '끝장' 예고…"김 여사 의혹" vs "이재명 방탄"
좋은 기자, 이전에 좋은 사람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이메일
김영철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시멘트 바닥 뜯어내니 '깜짝'…16년 만에 들통난 범행
시청자의 입장에서 시청자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이메일
김동준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의사들 신상 털던 전공의, '기록 안 남기려' 애쓴 정황
우리의 사는 모습들을 왜곡되지 않게 표현하겠습니다. 시청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하고 진실에 다다를 수 있도록 영상 구성을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역사를 기록하는 편집기자가 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