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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전자 현미경 개발' 3명, 노벨화학상 공동 수상

입력 2017-10-0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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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화학상은 쟈크 뒤보셰, 요아킴 프랭크, 리처드 헨더슨 등 3명이 공동으로 수상했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용액 속 생화학 분자를 고화질로 영상화할 수 있는 '저온 전자 현미경'을 개발한 공로로 이들에게 노벨상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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