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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어디서든 발사 가능한 시스템…북 도발 의미는?

입력 2017-09-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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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의 추가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서 워싱턴, 베이징, 도쿄를 연결해서 그 곳 분위기를 살펴봤습니다. 이번에는 이지은 기자와 함께 북한의 추가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서 새로운 소식들이 들어왔는지, 또 의미나 배경들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지은 기자, 그동안의 새로운 소식들이 들어온게 있습니까?

· 일 관방 "일본 항공기·선박 피해 보고 없어"

· 합참 "한·미가 추가 정보 정밀 분석 중"

· 합참 "북, 평양 순안서 동쪽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 합참 "최대고도 770여km, 비행거리 3700여km"

· 지난달 화성-12형보다 사거리·비행거리 늘어

· 북, 17일만에 사거리1천km 늘려 발사…괌 타격능력 '입증'

· 17일만에 사거리 1000km 늘려 발사

· 최소 IRBM, 화성-12형 이상급 추정

· 북, 문 정부 출범 후 10번째 미사일 도발

· 미국 "북 발사 미사일은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 우리 군 "현무-2, 동해상으로 실사격 훈련 실시"

·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에 대한 반발 가능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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