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바른정당, 11월 새 지도부 선출…'유승민 비대위' 무산
입력 2017-09-14 07:4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밤사이 들어온 소식이 또 한가지 있습니다. 이혜훈 전 대표 사퇴 이후 당 수습 방안을 고민하던 바른정당 소식인데요. 유승민 비대위 체제가 아닌 11월에 전당대회를 열어서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것으로 결정이 됐습니다. 그 전까지는 주호영 원내대표가 당 대표 역할을 이어가게 됩니다.
유선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진로를 고민하던 바른정당이 지도부 구성 문제를 매듭짓기 위해 늦은 밤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어젯(13일)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4시간 동안 격론을 벌인 끝에 11월 조기 전당대회를 열고 차기 지도부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주호영/바른정당 원내대표 : 의원총회 중에 최고위원회를 개최해서 11월 30일 이전에 전당대회를 개최해서 새 지도부를 구성하는 것으로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어제 오전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는 유승민 비상대책위원장 체제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당내 의견 수렴과정에서 비대위 체제에 대한 반대 의견이 많아 조기 전당대회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바른정당은 일단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체제로 국정감사 등 정기국회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경선 준비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유승민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위기상황에 비대위 체제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동의하지 않는다면 당헌·당규대로 가야한다"면서, 조기 전당대회 개최 방안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련
기사
기부금 일부 보좌관 급여로…이혜훈, 불법 정치자금 의혹
김무성·유승민, 화합의 입맞춤?…만찬 분위기는 '글쎄'
바른정당 '화합 러브샷' 했지만…자강파-통합파 갈등 본격화
유승민 "죽음의 계곡 건너겠다" 비대위원장 수락 시사
'금품수수 의혹' 바른정당 이혜훈, 당 대표직 '사퇴'
취재
촬영
영상편집
유선의 / 정치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박물관 갈 '월남무전기' 아직도…훈련 중 휴대전화 쓰는 군 간부들
안녕하세요. 유선의입니다.
이메일
방극철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24조원 체코 원전 최종계약 '낙관'…"양국 동반 발전의 이정표"
영상취재팀 방극철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김황주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손댈 엄두도 안 나"…'200년에 한번' 물폭탄에 쑥대밭
뉴스제작의 마지노선,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