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영상] KBO 역사 다시 쓴 '슈퍼 루키'
입력 2017-09-06 18:5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넥센 1:5 kt / 수원구장(9월5일)
넥센이 1대3으로 뒤진 7회초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가 kt 심재민의 3구를 받아쳐 중견수 앞 안타로 연결합니다.
올시즌 158번째 안타였습니다.
1994년 LG 서용빈이 기록한 역대 신인 최다안타(157안타)를 넘어선 순간입니다
무려 23년만에 나온 대기록…
이정후는 프로 입단 전부터 '이종범의 아들' 이라는 꼬리표로 팬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19세 신인으로 부담을 느낄 법도 했지만, 이정후는 흔들림 없이 자신의 타격을 만들어갔습니다.
어린 나이지만 벌써부터 약점이 없는 스윙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과연 10년 뒤, 이정후는 어떤 모습일까요?
'전설' 이종범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관련
기사
[영상] 운명 걸린 '한 판'…한국 VS 우즈벡 하이라이트
[영상] 시즌 마지막까지 부상 조심하세요!
[영상구성] '유효슈팅 0'…신태용호, 답답한 90분
[영상] 공격형 유격수 나야 나! 나야 나!
[영상] 심판의 매끄럽지 않은 경기 운영…명승부 '옥에 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