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체크|문화] '택시운전사' 김사복 찾았다

입력 2017-09-06 08:27 수정 2017-09-06 10:3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1. '택시운전사' 김사복 찾았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주인공인 독일 힌츠페터 기자, 그리고 그를 광주로 태워준 김사복 씨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가 됐습니다. 김사복 씨의 아들이 제공한 것인데요. 화면으로 보시는 것처럼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당시 함께 활동했던 동료 기자가 사진 왼편의 인물이 힌츠페터가 맞다고 확인을 했습니다.

2. 나훈아 공연 7분 만에 매진

지난 2006년 공연 이후 11년만에 투어 콘서트를 갖는 가수 나훈아 씨, 아이돌 못지 않습니다.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열리는 서울공연의 경우 예매를 시작하고 7분만에 전석이 매진됐습니다.

3. 이창동 감독 신작…유아인 주연

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신작인 영화 '버닝'에 배우 유아인씨 출연이 확정됐습니다. 9월 크랭크인 예정이고,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뉴스체크|정치] 모철민, 프랑스대사 사직 [뉴스체크|경제] 톳·다시마환 '중금속 범벅' [뉴스체크|사회] 강서 장애인학교 토론회 또 파행 [뉴스체크|오늘]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