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정의당 "북규탄 결의안, 미흡하지만 평화해결 여지 남겨"
입력 2017-09-04 15:15
소속 의원 6명 중 4명 '찬성'…"대안정당 책임감 갖고 표결"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소속 의원 6명 중 4명 '찬성'…"대안정당 책임감 갖고 표결"
정의당 의원단은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북한 제6차 핵실험 규탄 결의안'에 대해 "미흡하지만, 평화적 해결의 여지를 남겼다"고 평가했다.
의원단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의당 소속 의원 대부분은 향후 정부가 전쟁이 아닌 평화적 방법으로 북한 핵 문제를 극복할 것으로 촉구하면서, 중차대한 위기 관리를 위해 결의안 채택에 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표결에서는 이정미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김종대·추혜선 의원이 찬성표를 던졌다. 윤소하 의원은 "국회 위상을 높이는 표현이 없어 아쉽다"며 기권했고, 심상정 의원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의원단은 "(결의안 채택에) 반대할 경우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까지도 반대하는 입장으로 오인될 수 있으므로 대안 정당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표결에 임하게 된 것임을 밝혀둔다"고 설명했다.
이정미 대표는 앞서 상무위 회의에서 "핵 도발을 용납할 수 없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평화적 수단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평화정당인 정의당은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실현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트럼프 '대북 전면 봉쇄' 초강수 예고…군사 대응 경고도
안보리 "북, 심각한 국제적 의무 위반"…오늘 밤 긴급회의
푸틴 "대북 제재, 긍정적 결과 못 내"…외교적 해결 고수
국가적 잔칫날 일격 당한 중국…북중 국경 지대 긴장감
일본 '새로운 단계의 위협' 규정…대북 제재 강화 예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