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미국 남부 물난리 이어…LA는 대형 산불로 긴급 대피
입력 2017-09-03 15:2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미국 서부 지역이 40도 안팎의 고온 속에 로스앤젤레스 북부에서만 여의도 면적의 7배인 21km²의 산림이 불에 탔고 인근 지역 730여 가구가 긴급 대피했습니다.
버뱅크 등 한인 거주 지역도 산불의 위협을 받고 있는데, LA 지역 전체 진화율은 10%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태풍 하비로 인해 휴스턴 지역 유해물질 저장소 최소 5곳이 침수돼 다이옥신 등 오염물질 확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75개가 넘는 학교도 심각한 피해를 입어 학생 만여 명이 당분간 다른 학교를 다녀야 할 상황이라고 미 언론은 전했습니다.
관련
기사
멕시코에도 허리케인 상륙…지구촌 곳곳 '폭우'에 신음
안타까운 사연에 교민 약탈까지…불어나는 '하비' 피해
다이애나 사망 20주기…빗속에도 추모 발길 이어져
'괴물 태풍' 키운 지구온난화…"극단적 홍수의 시대"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