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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동안 '엎치락 뒤치락'…원세훈 재판, 남은 쟁점은?

입력 2017-08-31 08:12 수정 2017-08-3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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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심 집행유예, 2심 징역 3년, 그리고 파기환송심까지. 4년을 엎치락 뒤치락 해온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재판이 일단락됐습니다. 어제(30일) 파기 환송심 선고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남은 쟁점도 짚어보겠습니다. 양지열 변호사, 자리 함께했습니다.

Q. 원세훈 4년 선고…국정원법·선거법 위반

Q. 2심보다 더 무거운 형량 선고…이유는?

Q. 추가 제출된 증거들…원세훈 유죄 '결정타'

Q. 원세훈 측 "판결 수긍 못해…상고할 것"

Q. 검찰 '국정원 여론조작' 수사…이명박 향할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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