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체크|사회] 환자복 입고 휠체어 탄 박근혜

입력 2017-08-31 08:22 수정 2017-08-31 08:2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1. 프로야구 삼성도 심판에 뒷돈

상습 사기와 도박 혐의로 검찰이 전 KBO 심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삼성도 400만 원의 현금을 건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심판 뒷돈 사건과 연루된 구단은 두산과 기아, 넥센에 이어 삼성까지 총 4곳으로 늘었습니다.

2. 위안부 할머니 또 별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가 별세한지 이틀 만에 또 한 분의 피해자 이 모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35명으로 줄었습니다.

3. 환자복 입고 휠체어 탄 박근혜

환자복을 입고 휠체어를 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어제(30일) 서울 성모병원을 찾아 허리 통증 진료를 받았습니다. 구속 수감 이후 박 전 대통령이 외부 병원을 찾은 것은 지난달 28일 이후 2번째입니다.

관련기사

[뉴스체크|정치] 조계종 찾은 김동연 부총리 [뉴스체크|경제] 미성년 임대업자 86% 강남 [뉴스체크|문화] 74회 베니스영화제 개막 [뉴스체크|오늘] 오늘밤 운명의 이란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