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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빅뱅 탑, 의경 강제 전역

입력 2017-08-29 08:31 수정 2017-08-2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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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향 단원 재계약률 20%

어제(28일) 열린 서울시의회 회의에서 서울시 교향악단의 운영이 비정상적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성과 평가 방식에 불만을 품은 단원들이 재계약을 거부해서 올해 서울시향의 단원 재계약률이 20%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옛 전남도청 제대로 복원"

문재인 대통령이 5·18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 조사와 발포 명령자를 규명하라는 지시를 한 가운데 어제 광주를 찾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5.18 당시 시민군이 계엄군과 맞써 싸웠던 옛 전남도청의 원형을 복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빅뱅 탑, 의경 강제 전역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드러나 의무경찰 직위가 해제된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어제 전역 조치됐습니다.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탑은 앞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복무 기간을 근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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