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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 '원세훈 재판'…추가 증거, 양형에 반영 못하나

입력 2017-08-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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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원세훈 전 국정원장 파기 환송심 선고가 예정대로 내일(30일) 진행되고, 생중계도 불발되면서 여러 가지 논란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재판부 "변론 재개해야 할 사유 소명 안돼"

Q. 검찰이 확보한 추가 증거, 양형에 반영 못하나?

Q. 검찰 "수사 계속 할 것"…일사부재리 원칙 우려

Q. 원세훈 국정원, 문화부 이름으로 '여론전 만화'

Q. 재판부, 원세훈 선고도 생중계 불허 결정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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