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영상] 삼성 변호인 "모두 인정할 수 없어…즉시 항소"

입력 2017-08-25 15:46 수정 2017-08-25 15:4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법원이 오늘(2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한 가운데 삼성 측 변호인이 "유죄가 선고된 부분에 대해선 전부 인정할 수 없다"며 즉시 항소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JTBC 뉴스운영팀)

관련기사

법원, 이재용 '박근혜 뇌물·횡령·재산국외도피·위증' 인정 사카린·비자금·최순실…삼성 총수 3대 '수난사' 이재용 선고앞둔 서초동 법원 안팎 긴장감…경찰 800명 배치 53회 공판에 59명 증인 출석…숫자로 본 '이재용 재판'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