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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심판대 오른 이재용…유죄인가 VS 무죄인가

입력 2017-08-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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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재판' 기소부터 선고까지 178일

첫 검찰 조사 땐 '출연금 강요당한 피해자'

[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 (지난해 12월 6일) : 저희는 단 한 번도 무엇을 바란다든지 반대급부 요구하면서 출연을 했다든지 지원한 적은 없습니다.]

특검 수사 시작되며 피해자→피의자

[박영수/특별검사 (3월 6일) : 이재용이 미래전략실 최지성 실장등과 공모하여 자신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목적으로 회사 자금을 횡령하여 대통령과 최순실에게 뇌물을 공여하고…]

총 공여 금액 433억 2800만원

삼성 초긴장 '운명의 날'

뇌물죄 유죄인가 VS 무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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