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리우 패배 설욕…이대훈, 월드그랑프리 6번째 '정상'
입력 2017-08-07 21:37
수정 2017-08-07 23:0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우리나라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 선수가 통산 6번째로 월드 그랑프리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리우올림픽 동메달의 아쉬움을 깨끗이 날렸습니다.
강신후 기자입니다.
[기자]
월드 그랑프리 68㎏급 준결승, 주먹 찌르기를 당하며 2점을 먼저 뺏겼지만 이대훈은 연속 발차기로 역전에 성공합니다.
오른발, 왼발을 가리지 않고 발차기 공격을 퍼부은 이대훈은 요르단 아부가부시에 19대 7 완승을 거뒀습니다.
지난해 리우올림픽 패배로 동메달에 그친 아쉬움을 깨끗하게 날려버린 겁니다.
이어진 러시아 데니센코와 결승전, 화려한 발기술로 앞서 나간 이대훈은 결국 18대 11로 승리했습니다.
월드 그랑프리에서 통산 6번째 정상에 오른 순간입니다.
5살 때 아버지의 도장에서 태권도를 시작한 이대훈은 각종 세계 대회를 잇따라 석권하며 한국 태권도의 간판으로 떠올랐습니다.
183cm 큰 키에 긴 다리로 유연함을 이용한 얼굴 공격 기술이 일품입니다.
여자부 57kg 결승은 한국 선수들의 잔치였습니다.
이아름은 김소희를 16대 9로 누르고 이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관련
기사
김인경, 10년 만에 꿈 이뤘다…브리티시 여자 오픈 정상
날씨 변덕 속 프로축구…올여름 골 펑펑 터지는 이유는?
'쳤다 하면 안타'…'작은 거인' 김선빈, 타격왕 노린다
기왓장 12개도 '산산조각'…안양에 뜬 태권 격파왕들
영상편집
박선호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70대가 몰던 차량, 햄버거 가게로 돌진…길 가던 여성 1명 숨져
영상편집팀 박선호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