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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 피해자·미전실 주도" 일관…이재용의 명확한 전략

입력 2017-08-04 10:19 수정 2017-08-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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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용 부회장 재판, 오늘(4일)도 이어지고요. 다음 주 월요일에 결심 공판이 있게 됩니다. 피고인 신문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말한 것, 전략은 명확한 것 같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독대 자리에서 강압적인 분위기였기 때문에 자신은 피해자다, 모든 역할은 자신이 한 바 없고 미래전략실이 주도했다, 이걸로 정리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Q. 이재용 피고인 신문 종료…혐의 전면 부인

Q. "승마 지원·합병 모두 미래전략실이 주도"

Q. 강요에 의한 지원 강조 전략…법적 판단은?

Q. 이재용 "여성에게 싫은 소리 처음 들어"

Q. 박 전 대통령과 상반된 진술…신빙성 논란?

Q. 이재용 선고…박근혜·최순실 재판 영향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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