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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KAI 본사·서울사무소 등 7곳 추가 압수수색

입력 2017-07-2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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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AI 본사·서울사무소 추가 압수수색

검찰이 한국항공우주산업의 경남 사천 본사와 서울사무소 등 7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 측은 지난번 압수수색을 통해 용역대금 부풀리기 등 구체적인 정황을 포착했다며 추가 압수수색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2. 실종아동 가정엔 '병역 통지서' 안 보낸다

병무청이 앞으로 17세 이전 실종돼 경찰서에 등록된 남성에게는 병역판정검사 통지서를 보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들이 실종된 가정에 매년 병역 통지서를 보내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를 2번 울린다는 지적을 받아 규정을 바꾸기로 한겁니다.

3. 국회 위증 혐의…박명진 전 문예위원장 기소

검찰이 지난해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위원회 회의록 조작은 없었다"고 주장한 박명진 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을 위증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회의록에서 미르재단이나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한 발언이 의도적으로 삭제됐고 박 전 위원장도 관련 내용을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4. 10대 3명, 차량 훔치고 난폭 도주극까지

한 남성이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에 다가가 문을 열더니 시동을 걸고 그대로 출발합니다. 차 주인이 아니라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훔쳐온 17살 청소년 3명이 한 짓인데 이들은 강원도와 경상도를 돌며 승용차 6대를 훔쳤고 난폭운전에 경찰과 추격전까지 벌인 끝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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