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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요트 항만 개발에 해외자본 투입…중 기업과 협약

입력 2017-07-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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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마리나, 즉 요트 항만 개발 사업에 해외자본이 투입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중국의 국영기업 '랴오디그룹'과 충남 당진 왜목에 마리나 항만을 개발하는 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진 왜목은 중국의 칭다오, 상하이 등 국제적인 항구도시와 가깝고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좋아 마리나 항만 개발에 적합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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