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박근혜 정부의 문건 발견부터 방산비리까지,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을 위한 사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김광삼 변호사와 말씀 나누겠습니다.
Q. 국정상황실·안보실에서도 전 정부 문건 발견
[박상병/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 "청와대 문건, 헌납성 의혹 제기"]
Q. 외교·안보 현안 다루던 부서…파장 예상
[김광삼/변호사 : "박근혜 정부 문서관리 부실 의혹"]
Q. '세월호 특조위 무력화' 지시 정황 논란
Q. '세월호 특조위 무력화' 실제 이행됐나?
Q. 문건 공개 위법 논란…대통령기록물법 쟁점
[김광삼/변호사 : "청와대 문건 방치 의혹 수사 가능성"]
Q. 검찰, 국산헬기 '수리온' 전방위 수사
Q. 여당 "박근혜 정부 수리온 문제 묵인 의혹"
Q. 김종대 "수리온 문제 묵인…핵심은 우병우"
Q. 박근혜 정부 겨냥 사정수사 확산 가능성
Q. 검찰, 한국항공우주산업 하성용 사장 정조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