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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새 대표에 '노동운동가 출신' 이정미 의원 선출

입력 2017-07-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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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신임 당 대표로 비례대표 초선인 이정미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이 신임 대표는 오늘(11일) 열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56.05%를 득표해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석 전 의원을 누르고 2년 임기의 대표로 선출됐습니다.

노동운동가 출신인 이 대표는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13년 동안 진보정당에서 활동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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