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국민의당, 결국 '국회 보이콧'…'명분 약하다' 의견도
입력 2017-07-07 22:2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국민의당이 오늘(7일) 국회 일정 전면 거부에 돌입했습니다. 안철수 전 후보와 박지원 전 대표를 겨냥한 민주당 추미애 대표 사퇴를 촉구하면서인데요. 그런데 사실 '안철수-박지원 책임론'은 국민의당 내부에서도 나오고 있지요. 제보 조작 사건의 책임론 속에서 국민의당이 발언 하나를 놓고 국회 보이콧을 하는게 과연 정당한 것이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안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오늘도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해 안철수 전 후보와 박지원 전 대표의 책임론을 거론했습니다.
[추미애/더불어민주당 대표 : 미필적 고의에 의한 형사책임은 반드시 수사가 돼야 하고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사 필요성까지 수위를 높인 겁니다.
국민의당은 의총을 연 뒤 인사청문회를 포함한 모든 국회 일정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추 대표 사퇴 촉구 결의문도 채택했는데 "추 대표가 김기춘·우병우와 다를 게 없다"는 주장을 담았습니다.
추 대표의 발언에 대해서는 민주당 내에도 "과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추 대표가 제기한 안 전 후보와 박 전 대표 책임론은 사실 국민의당에서도 계속 나온 주장입니다.
국민의당 보이콧의 명분이 약해지는 대목입니다.
[이상돈/국민의당 의원 (YTN 라디오) : 진솔하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정치적 책임이죠.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조금 실기하지 않았나…]
이런 가운데 한국갤럽 조사에서 국민의당 지지율은 4%로 창당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관련
기사
추미애 발언에 국민의당 '보이콧'…추경안 처리 발목
검찰, 이용주 의원 보좌관 조사…'당 보고 라인' 수사 확대
[단독] "이준서 개입" 일관된 진술…당 주장과 정면 배치
"이준서, 선거 이기면 게임 끝이라고…" 자료 독촉 의혹
'국민의당 제보 조작' 조성은·이준서 소환…수사 상황은?
취재
촬영
영상편집
안지현 / 탐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녹화 중간에 들른 것" 해명했지만…출연자들 "시작부터 김 여사 있었다"
우리 주변에서 미처 모르고 지나가는 이야기를 끄집어 내는 '이야기 사냥꾼'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기사들 기대해주세요.
이메일
방극철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24조원 체코 원전 최종계약 '낙관'…"양국 동반 발전의 이정표"
영상취재팀 방극철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김영선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하늘 구멍 난 줄"…충남 '250㎜ 폭우'로 피해 속출
영상편집팀 김영선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