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유영민, 자녀 LG 특혜취업 의혹에 "압력 행사한 적 없다"
입력 2017-07-04 14:07
인사청문회 답변…"합리적 의심은 인정하고 사과"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인사청문회 답변…"합리적 의심은 인정하고 사과"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는 4일 자녀의 LG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압력을 행사한 적 없었다"고 전면 부인했다.
유 후보자는 LG CNS 부사장 출신이고, 유 후보자의 아들은 LG 계열사인 LG 판토스에, 딸은 LG CNS에 다니고 있다.
유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특혜 채용에 대해) 합리적인 의심을 살 만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를 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유 후보자는 아들에 대해서는 "장남이 10년 전에 입사를 했을 때에는 LG가 아니었다"며 "재작년 LG 상사로 편입이 됐다"고 밝혔다.
딸에 대해서는 "연세대 대학원에서 웨어러블을 전공했고, LG CNS와 다른 회사에 합격했지만 LG CNS를 선택했다"며 "당시 LG CNS를 떠난 지 1년이 지난 시점이고, 그 과정에서 압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유영민 청문회…한국당 "배우자 위장전입" vs 여당 "실제 농사"
유영민 미래부장관 후보자 "실체있는 4차산업혁명 정책 추진"
국회, 오늘도 줄줄이 인사청문회…김상곤 보고서 채택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