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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조작' 사건 정치권 파장…국민의당·안철수 '흔들'

입력 2017-06-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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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 수사가 시작됐고, 국민의당 내부에서도 자체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사건이 일파만파입니다. 전문가 두 분 모셨습니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 모셨습니다.

Q. 이유미 밤샘조사…윗선 개입 여부 주목

Q. 당 내부서도 제보 신뢰성 논란?…강행 정황

++김태일 혁신위원장 전화 연결++

Q. "신뢰 위기 넘어 당 존폐의 위기 직면"

Q. "당 대응 안이…특검 주장, 물타기 구태"

Q. "국민의당 정치적 무한책임 즉각 요구"

Q. 이유미·이준서 '안철수계'…안철수 책임론?

Q. 국민의당, 혁신위 기자회견에 불만 나오기도

Q. "이번 일 당 혁신 계기 되길…총체적 개혁"

Q. "안철수 전 대표 입장 표명 있어야"

++전화연결 끝

Q. 정치권 파장…국민의당·안철수 '흔들'?

Q. 안철수 '침묵'…직접 입장 표명할까?

Q. 대선 나흘 전, 윗선 보고 안 할 수 있나?

Q. 국민의당 진상조사단 구성…한계 지적도

Q. 위기의 국민의당…책임있는 대응 방식은?

Q. 정치권 파장…국민의당·안철수 '흔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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