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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화해의 대표 되겠다"…바른정당 새 지도부 구성

입력 2017-06-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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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열린 바른정당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이혜훈 의원이 화해의 대표가 되겠다며 당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 당선으로 친유승민계와 비유승민계로 당이 갈라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자 이같은 우려를 차단한 건데요, 한편 2등을 한 하태경 의원과, 역시 전대에 출마했던 김영우·정운천 의원은 모두 최고위원으로 새로운 당 지도부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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