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북 "뉴욕서 외교행낭 강탈…'불가침 특권' 무시" 주장
입력 2017-06-20 08:0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이에 앞서, 북한은 뉴욕 케네디 공항에서 외교 협약상 불가침 특권이 있는 외교행낭을 미국 당국으로부터 압수당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뉴욕에서 개최된 장애인 권리협약 회의에 참가한 뒤 지난 16일 귀국하던 북한 대표단이 미국 국토안보부 직원 등으로부터 외교행낭을 강탈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 유엔 한국대표부는 대사관에서 반출되는 물품이 봉인될 경우 외교행낭으로 간주되지만 외교관 개인이 의심되는 물건을 지니면 불가침 특권을 누릴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욕 외교가에서는 북 대표단이 외교특권과 상관없는 물품을 검색 없이 반출하려다 제지당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인터뷰] 김종대 "문정인 발언, 개인 의견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
[청와대] 문정인 발언 선 긋기 "한·미 관계 도움 안 돼"
국정원 개혁위 발족…'적폐청산 TF' 꾸려 정치개입 의혹 조사
강경화 "정부, 북한인권결의 찬성 기조 유지해야"
취재
이정엽 / JTBC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700억원대 횡령 혐의 기소된 전직 우리은행 직원과 공범 동생 2심도 중형
'사실'만을 보도해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말하기 보다 먼저 듣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