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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지옥 같은 대안학교' 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입력 2017-05-3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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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회1부 구석찬, 배승주 기자가 한국기자협회가 선정한 이달의 기자상 지역 취재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두 기자는 경남의 한 기숙형 대안학교에서 수 년째 반복되고 있는 끔찍한 폭행과 성추행 실태를 단독 보도함으로써 대안학교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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