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안보리, 북 도발 강력 규탄했지만…새 제재엔 '평행선'
입력 2017-05-24 09:3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가 조금 전 끝났습니다. 지난 주말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선 강력히 규탄했지만 더 이상의 진전은 없었습니다.
심재우 뉴욕특파원입니다.
[기자]
예상대로 중대한 추가 조치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긴급회의를 열고 대북제재 결의 여부를 논의했지만 추가 제재에 대해서는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미국과 일본, 중국의 입장차가 확연히 달랐습니다.
[니키 헤일리/유엔 주재 미국 대사(현지시간 22일) : 우리는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 (북한은)우리에게 싸울 구실을 주지 마세요.]
미국보다 일본이 제재에 더 적극적입니다.
[벳쇼 코로/유엔 주재 일본 대사(현지시간 23일) : 압박이 계속 이어지고 강해져서 북한의 정책이 바뀔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에 반해 중국은 여전히 대화를 강조합니다.
[류제이/유엔 주재 중국 대사(현지시간 23일) : 현재 상황에서 대화에 나서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치적인 의지에 달렸습니다.]
다만 우리 유엔대표부는 추가 제재와 관련한 입장을 따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북한과의 대화에 무게를 두고 있는 새 정부 외교안보라인이 채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관련
기사
'위안부 문제에 정통'…일본, 강경화 후보 지명에 긴장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어워드' 수상…K팝 그룹 첫 영예
영국 맨체스터 경기장서 폭발 사고…최소 19명 사망
강경화 "큰 딸 위장전입·이중국적 사실"…발빠른 해명
영상편집
오원석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의료계 블랙리스트' 옹호?…"돈 보탠다" 의사들 모금운동
'순간 소중히 살아가자~'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