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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화기애애한 만남…당청 불화설은 어디로?

입력 2017-05-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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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민주당 대표를 찾은 임종석 비서실장

[임종석/비서실장 : 제가 이걸 사가지고 왔습니다.]

[추미애/민주당 대표 : 로즈데이 지났는데…]

[임종석/비서실장 : 사긴 제가 샀는데 마음은 대통령님 마음으로 담은겁니다.]

[추미애/민주당 대표 : 대통령님 인색하시네 한 송이 밖에 안주시고.]

한 차례 만남 불발로 당청 불화설 솔솔…

[추미애/민주당 대표 : 본의 아니게 아우(임 실장)를 (왕)따시킨 것으로 된 속 좁은 누님이 되어 버려가지고. 마음의 선물, 장미 한 송이를 담아온거니까 우리 아우를 계속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두 사람

당청 불화설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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