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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일자리 대통령' 첫 삽…첫 외부일정도 일자리 현장

입력 2017-05-12 11:46 수정 2017-05-12 14:58

일자리수석 신설…상황판 설치해 관련정책 직접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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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수석 신설…상황판 설치해 관련정책 직접 챙겨

문재인 '일자리 대통령' 첫 삽…첫 외부일정도 일자리 현장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초반 가장 역점을 두고 챙기고 있는 부분은 단연 일자리 창출 관련 현안이다.

'일자리 대통령'을 기치로 내걸었던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외부일정으로 일자리 현장을 택하며 공약실천 의지를 나타냈다.

문 대통령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다. '찾아가는 대통령' 콘셉트의 일환으로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만나 현장 목소리를 직접듣기 위해서다.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 국가주요보안시설인 인천공항의 특성을 고려해 간접고용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업무지시로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구성을 준비하라는 지시를 내릴 정도로 일자리 창출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설치를 지시한 일자리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기구로 ▲정부 일자리 정책에 대한 상시적인 점검과 평가 ▲일자리 정책 기획·발굴 ▲부처 간 일자리 관련 정책 조정 ▲일자리에 관한 국민의견 수렴 등을 담당한다.

11일에는 청와대 직제개편을 통해 정책실장 산하에 일자리수석을 새로 만들었다. 국정과제 1순위인 일자리 관련 정책을 뒷받침하고 각 부처와 기관들에 산재된 일자리 관련 정책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집무실에는 일자리 현황판을 만들어 본인이 매일 직접 일자리 정책을 챙기겠다고 한 부분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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