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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인사·소통 행보'…달라진 청와대, 새 조직 방향은?

입력 2017-05-12 10:02 수정 2017-05-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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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틀째인 어제(11일)도 소통 행보를 이어갔고, 청와대 비서진 인사도 파격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두 분 모셨습니다.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 나오셨습니다.

Q. 비서진과 경내 산책도 공개…소통 행보

Q. 조국 민정수석 임명…검찰 개혁 신호탄?

Q. 김수남 검찰총장 사의 표명 배경은?

Q. 검찰 개혁 속도전 예고…주목할 부분은?

Q. 총무비서관, 측근 대신 공무원 파격 인사

Q. 조현옥 인사수석, 첫 여성 인사의 의미는?

Q. 조직 개편…'실용적·투명한 청와대' 방향

Q. 국가안보실 강화…외교·국방·통일 총괄

Q. 이재명·심상정·유승민 입각?…가짜뉴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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