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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 선서 후 곧바로 업무 개시…오늘 일정은?

입력 2017-05-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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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10일) 취임 선서 등을 한 뒤 본격적으로 대통령으로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선이 보궐 선거였고, 때문에 인수위원회 없이 곧바로 대통령 임기에 들어가는데요. 오늘 아침 합참의장의 보고를 받는 것으로 일정이 시작이 됩니다. 문재인 당선인의 자택 앞에 나가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해서 오늘 일정을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서복현 기자! 어제 광화문 광장에서 메시지를 발표한 뒤에 자정을 넘겨서 집으로 왔고요. 아직 자택 안에 머물고 있는 건가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 되고 홍준표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대선 패배를 인정하자 어젯밤 11시 40분쯤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았는데요.

이후 0시 25분쯤 이곳 서울 홍은동 자택에 도착했습니다.

현재는 자택에 머물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미 잠에서 깨 오늘 일정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문재인 당선인, 당장 오늘부터 당선인으로서, 잠시 뒤에는 대통령으로서 일정이 시작될텐데 현재까지 문 당선인 측이 밝힌 일정이 어떻게 됩니까?

[기자]

네,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 측은 오늘 오전 6시 30분부터 7시 30분 사이에 군 합참의장에 군통수권 개시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 시각이 7시가 조금 넘었기 때문에 이미 보고를 받았거나 곧 받을 예정인 상황입니다.

이후 9시 20분에는 자택에서 나와 지역 주민들에게 축하인사를 하고요.

10분 뒤에 출발해 10시 10분쯤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합니다.

그리고 12시에는 국회 로텐더홀에서 제19대 대통령 취임선서를 할 예정입니다.

[앵커]

서복현 기자가 지금 전해준대로 12시에 대통령 취임선서까지가 알려진 일정이고, 그 뒤에는 어떨지요, 문 후보가 했던 말이 있잖아요. 당선이 되면 야당을 찾겠다는 말. 그대로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떨까요?

[기자]

지금까지 확정된 일정은 취임선서까지입니다.

이후 일정은 추가로 확인되는대로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고요.

문 당선인이 대선 전에 말했던대로 자유한국당이나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을 방문할지는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문 당선인의 일정은 물론 각 당과도 조율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추가 일정은 새로운 소식이 들어오는대로 다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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