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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매체, '김일성의 한국전쟁 책임론'까지 거론

입력 2017-05-0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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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매체가 김일성의 한국전쟁 책임론을 거론했습니다.

인민일보의 해외판 소셜미디어 매체인 협객도는 "김일성이 한반도를 통일시키려고 하지 않았다면 한국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군 수십만 명이 북한에서 사망한 것도 모두 북한의 고집이 가져온 피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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