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문재인측, '취업 특혜 의혹' 제기 이용주 고발키로
입력 2017-04-30 18:3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은 30일 문 후보 아들에 대한 '고용정보원 특혜채용' 의혹을 주장하며 공세를 펴고 있는 이용주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장을 고발키로 했다.
문 후보 선대위 법률지원단은 이날 이 단장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윤관석 선대위 공보단장이 전했다.
윤 단장은 "이 단장은 그 동안 기자회견 등을 통해 문재인 후보 아들 준용 씨와 참여정부 인사 등에 대해 여러 차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문 후보를 비방했다"며 "문 후보 측과 고용정보원 등 관련 당사자들은 국민의당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수차례 밝혔음에도 이 단장과 국민의당은 지속적으로 '괴담' 수준의 가짜뉴스를 생산해 유포하고 있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심지어 28일에는 국민의당 지도부까지 나서서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준용 씨를 사기와 업무 방해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는 문자메시지까지 기자들에게 보냈다"며 "국민의당은 자신이 있다면 언론플레이만 하지 말고 언제든 고발하라. 그에 따른 무고죄는 별도로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은 허무맹랑한 '가짜뉴스'로 선거판을 뒤집을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시길 바란다"며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이 선거 직전 대대적인 네거티브 총공세 연합 작전을 획책하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지만 국민은 결코 속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시스)
관련
기사
민주당-국민의당, 오늘도 아들·부인 '의혹 공방' 계속
국민의당 "'권재철 라인'이 문준용 관련 문건 파기"
하태경 "노무현은 불리해도 팩트 인정, 문재인은 인정 대신 고소"
국민의당 "고용정보원, 문준용 논란 덮으려 해고직원들 비밀계약"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