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입 연 안철수 "아내가 사과"…민주당, 직접 해명 요구
입력 2017-04-17 08:3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앞서 전해드린대로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짧은 시간 급격하게 달라진 이유, TV토론과 함께 지난 주 특히 많았던 후보 검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안철수 후보의 부인인 김미경 교수가 국회의원 사무실 직원들에게 본인의 사적인 일을 시켰다는 의혹도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안철수 후보가 이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김혜미 기자입니다.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부인 김미경 교수의 일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JTBC가 김 교수가 보좌진에게 강의 자료 검토 등의 사적인 일을 지시했고, 여기에 안 후보도 관여했다고 보도한 지 이틀 만입니다.
[안철수/국민의당 대선후보 : 아내가 사과했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김 교수의 사과가 부족하다, 성의가 없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김미경 교수는 안 후보보다 앞서 "비서진에게 업무 부담을 준 점이 전적으로 자신의 불찰"이라면서 고개 숙여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안 후보는 자신이 직접 관여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안 후보의 직접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윤관석/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공보단장 : (안 후보는) 김미경 교수가 국민의당을 통해 전달한 넉 줄짜리 사과문 뒤에 숨겠다는 것입니까. 안 후보가 직접 해명하고 사과해야 할 일은 너무 많습니다.]
관련
기사
문재인 vs 안철수, 양강 신경전…한 마디마다 '불꽃'
홍준표 "가짜 보수" vs 안철수 "편 가르기"…날선 공방
전방위 칼날 비판…공수에서 '존재감' 드러낸 심상정
문재인 44.8%, 오차 범위 밖 '1위'…안철수는 36.5%
취재
촬영
영상편집
김혜미 / 국제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야5당, 김홍일 탄핵안 발의…국힘 "언론 길들이기 의도"
세상의 민낯, 우리의 민낯을 치열하게 기록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주현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밤사이 낙석에 침수에…전국 비 피해 속출
보다 진실 된 영상을 시청자에게 보여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메일
지윤정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대기업 출신도 "자존심 다 내려놓고"…'지게차' 도전하는 60년대생
뉴스의 꽃이라 불리는 영상편집. JTBC 보도국의 가장 중요한 마무리를 맡고 있는 영상편집. 언제나 최선의 자리에서 최고의 뉴스를 뽑아내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