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정치권, 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에 반응 엇갈려
입력 2017-03-27 14:2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27일 검찰의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에 보수 진영은 "유감이고 안타깝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진보 진영은 "당연하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김성원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검찰이 법과 원칙에 따라 결정한 것으로 이해하지만 불구속 수사를 바라고 있는 우리 당으로서는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오신환 바른정당 대변인은 "또 한 번의 대통령 구속이라는 역사적 아픔이 되풀이되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를 지켜보며 역사적 아픔을 통해 법과 원칙 앞에 국민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는 자유민주주의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반면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애초에 뇌물을 준 자는 구속이 됐는데 뇌물을 받은 자는 아직까지 구속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형평성 논리에 맞지 않는다"며 "역사적 결정이며 법과 원칙, 그간 수사과정으로 볼 때 당연한 결정"이라고 논평했다.
고연호 국민의당 대변인도 "사필귀정이다. 이것은 국민의 힘"이라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국민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뉴시스)
관련
기사
박 전 대통령 영장청구…촛불 측 "구속" vs 친박 "정치검찰"
유승민 "박 전 대통령, 국민 앞에 사죄해야…수사 바람직"
이재명 측 "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적폐청산 첫 단추"
손학규 측 "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는 상식…왜 망설였나"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