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박 전 대통령 자택, '쪽지', '봉투' 전달로 의사소통?
입력 2017-03-25 16:1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25일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에서는 경호를 담당하는 관계자가 외부인으로부터 쪽지 혹은 봉투를 건네받아 안으로 전달하고, 다시 갖고 나오는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왼쪽 사진은 이날 오전 동일 관계자가 묘령의 여인으로부터 받은 쪽지(빨간색 원)를 자택으로 갖고 들어갔다가 다시 갖고 나오는 모습. 그리고 오른쪽 사진은 오후 3시20분경 박 전 대통령의 제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로부터 편지로 추정되는 봉투를 건네받아 자택으로 들어가는 모습. 2017.03.25.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으로 한 묘령의 여인이 찾아와 경호팀 관계자에게 알 수 없는 메모지를 건네주고 있다. 2017.03.25.
(뉴시스)
관련
기사
"세월호, 정무적 판단 필요"…참사를 정치로 따진 청와대
박 전 대통령, 진술조서 검토에 7시간…"당혹감 역력"
혐의 부인하고 참모들에게 책임 미룬 '박근혜의 진실'
영장 위기감? 박 전 대통령 주변 '최대한 자제' 분위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