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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후견인 의혹' 이재용 부회장 재판부 '2번째 변경'

입력 2017-03-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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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이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재판부를 바꿔서 다시 배당했습니다.

앞서 이 부회장 사건을 맡았던 부장판사의 장인이 '최순실의 후견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고, 법원은 최순실의 후견인이 아니다라고 해명하면서도 불필요한 오해를 막기 위해 재판부를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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