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안민석 "최순실 후견인 사위가 이재용 부장판사?"…의혹 제기
입력 2017-03-16 16:07
"우연이어도 공정성 시비 있을 수 밖에"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우연이어도 공정성 시비 있을 수 밖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최순실의 후견인 역할을 했던 사람의 사위가 지금 이재용 삼성 부회장 재판의 뇌물죄를 다루는 담당책임판사를 맡게 됐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안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이같이 밝힌 뒤 "이게 우연이라고 할 지라도 공정성에 시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2014년부터 제가 최순실을 추적하며 다소 과장된 것은 있을지언정 허위였던 적은 없다"며 "(최순실의 후견인 역할을 했던) 임 모 박사라는 분과 이 모 부장판사라는 분의 관계는 사위와 장인. 이것은 지금 네이버 들어가보면 나온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저는 절대로 결코 법원에서 임 모 박사의 사위가 이재용 재판의 책임판사로 배정된 것은 의도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며 "그러나 공정성에서는 시비가 있게 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말을 방송에서 말해야 될 지 말 지를 정말 고심했다"며 "그렇지만 결국에는 이걸 국민께 알려야 한다. 재벌이라고 해서 봐주고 그러면 안 되는 거지 않냐"고 덧붙였다.
(뉴시스)
관련
기사
'뇌물죄' 최순실 "특검 공소장 중편소설"…검찰 "부적절"
박 전 대통령, 13가지 혐의 조사…대질심문 가능성도
이재용 측,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막 오른 법리 공방
이재용 첫 재판…"대통령 조사도 없이" 특검팀과 신경전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