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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기획서로 760억 노린 최순실…특검 수사 상황은?

입력 2017-02-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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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얼마나 국민들을 더 허탈하게 만들지 모르겠습니다. 7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책정된 미얀마 개발 원조 사업인데 이게 최순실 씨가 만든 한 장짜리 엉터리 기획서로 시작됐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Q. 미얀마 사업, 최순실 한 장 기획서 시작?

Q. 최순실, 한 장 기획서로 760억 노렸나?

Q. 이백순 "부지 주소 외에 별다른 내용 없어"
[최창렬/용인대 교수 : 미얀마 이권개입, 전형적인 권력의 사유화.]

Q. 정부 관계자 "처음 접했을 때 너무 황당"

Q. 정부 관계자 "현지 회사 대표가 힘 과시"

Q. 이백순 "VIP 관련 지시라며 경고 받아"

Q. 하나은행 간부, 최순실에 유재경 추천 의혹

Q. 12시간 넘는 조사에도 '묵비권' 행사

Q. 최순실, 어제 이어 오늘도 강제 소환

Q. 김기춘 이의신청 "블랙리스트 수사대상 아냐"

Q. 특검과 법리 싸움…'승부수' 던진 김기춘

Q. 특검 반박 "명백히 특검법상 수사 대상"

Q.우병우 아들 특혜 의혹 관련자 소환

Q.특검 "우병우 소환할 것, 시기는 미정"

Q. 특검-청와대…압수수색 놓고 힘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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