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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최순실과 장시호의 '죄수의 딜레마'

입력 2017-01-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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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22회에는 JTBC 팩트체크팀 오대영 기자와 임경빈 팩트체커, 안나경 앵커가 출연해 국정농단 피의자들이 '절대 말을 맞출 수 없는 이유'를 전해드립니다.

팩트체크팀은 최순실씨와 장시호씨, 정호성 전 비서관과 안종범 전 수석 등의 '말 맞추기' 우려가 제기될 때 그게 불가능할 거라고 에언했는데요. 실제 장시호씨의 태블릿 2호 제출과 이모와 조카의 책임 공방, 대통령의 책임을 인정한 정호성 전 비서관, 안종범 전 수석의 법정 자백으로 예언은 현실이 됐습니다.

바로 그 이유를 '최고의 인강 강사' 오대영 기자가 직접 화이트 보드에 표를 그려가며 분석해봅니다. 또 검사 앞에 선 피의자들의 심리 상태에 대해서도 풀어드립니다.

뉴스룸의 안나경 앵커가 발끈하는 순간도 담았습니다. (2017년 1월 19일 방송)

[소셜라이브] JTBC소셜라이브는 매주 월·목 뉴스룸이 끝나고, 9시25분 페이스북으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뉴스룸'입니다. 손석희·안나경 앵커와 기자들의 생생하고 핫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JTBC사회부 소셜 스토리 페이스북(바로가기☞ www.facebook.com/JTBCstandbyyou)에서 매주 월·목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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