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20일) 두 사람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Q. "조윤선, 김기춘 지시로 블랙리스트 작성"
Q. "조윤선, 혐의 인정했다면 영장 기각 가능성"
Q. "입장 바꾼 조윤선…과거 진술과 차이 커"
Q. 이재용은 구치소 대기…김기춘·조윤선은?
Q. 오늘 영장심사 맡은 성창호 판사는 누구?
Q. 조윤선, 현직 장관 첫 구속 사례 되나?
Q. 대통령에게로 향하는 블랙리스트 수사
Q. 정호성 "박 대통령도 대포폰 사용했다"
Q. "범죄 악용되는 대포폰…권력 정점에서 사용"
Q. 정호성 "도청 우려해 대포폰으로 통화"
Q. 박 대통령, 최씨 관련 업체 꼭 찍어 지시
Q. 김상률 "대통령이 '누슬리' 검토 지시"
Q. 이승철 "VIP 지시, 500억으로 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