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문재인 "육아는 여성몫이냐" 비판에…"아빠의 출산·육아휴직도 보장"
입력 2017-01-18 15:51
수정 2017-02-03 02:4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근로시간 단축'을 언급했다가 불거진 자신의 육아관 논란에 대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은 부모 모두와 사회의 책임"이라고 해명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아빠의 출산, 육아휴직도 엄마와 같이 보장돼야 한다"며 "과로를 성실로 포장하지 않고 출산육아를 핑계로 여성들을 차별하지 않도록 직장 문화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문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종시 공무원 워킹맘 과로사 사건을 소개하며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는 근무시간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근로시간을 임금 감소 없이 단축시켜주는 등의 방안도 검토해 봐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댓글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가 아니라 동일한 혜택의 크기가 '아빠'에게도 강제적으로 적용되는 방안이어야 한다", "왜 육아는 엄마만의 책임인 것처럼 이야기하나", "여성이 도맡아 육아를 한다는 자체가 기업에서 여성 직원을 뽑길 꺼리고 경력 단절로 이어지는 주된 원인인 것을 모르나"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뉴시스)
관련
기사
간호사 임신은 언감생심?…병원 여 출산휴가 고작 5%
어린 자녀 맡길 데 없어…30대 기혼여성 경력단절 53.1%
저출산 극복은 우리처럼…거리 나선 해남 유모차부대
현실과 동떨어진 '1년에 3일' 난임휴가…실효성 논란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