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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오바마 인기 여전…오는 트럼프 역대 최저 지지율

입력 2017-01-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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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채인택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좀 더 이야기해보겠습니다.

Q. 트럼프 취임 전 지지율 44%…역대 최저

Q. 오바마 고별 연설 vs 트럼프 첫 기자회견

Q. "출입기자들 백악관에서 쫓겨날 수도"

Q. 트럼프 취임 코앞인데 거부감 확산

Q. 썰렁한 트럼프 취임식…가수들 축가 거부

Q. 미 전역 50개 도시서 트럼프 반대 시위

Q. 트럼프 '친러반중'…한국 외교 시험대

Q. 트럼프 "러시아 제재 해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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