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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사건 5년 반…옥시 전 대표 오늘 선고

입력 2017-01-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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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제조회사 대표들에 대한 선고가 오늘(6일) 내려질 예정입니다.

2011년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일어난 지 5년 반만입니다.

앞서 검찰은 신현우 전 옥시레킷번키저 대표에게 징역 20년을, 존 리 전 대표에게는 징역 10년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또 다른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 세퓨의 오모 전 대표와 옥시 전 연구소장에 대한 선고 결과도 오늘 함께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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