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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어색한 상견례/이러다 용두사미? 등

입력 2016-12-28 16:12 수정 2016-12-2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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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현장 시작하겠습니다. 개혁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를 찾아가서 인사하는 모습을 보셨는데요. 가시 돋친 말들도 주고받았습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친정을 못 잊어 하루만에 찾아왔느냐'는 식으로 비아냥댔는데, 개혁보수신당에서 제일 먼저 찾아간 게 자신들이 떠나온 새누리당이었다, 이상한데 왜 그렇습니까? 이유가 있나요?

▶ 어색한 상견례
- 새누리·보수신당 첫 대면

▶ 이러다 용두사미?
- '인명진 개혁' 친박에 막히나

▶ 3년 대통령 OK?
- '개헌' 불 지피는 반기문

▶ "난 준비 됐다"
- 자신감 내비친 문재인

▶ "나는 무수저"
- 서민 행보 황교안…큰 꿈?

▶ 때 아닌 기자회견
- 태영호가 전한 북한 실상은?

▶ 조윤선 미스터리
- 조윤선, 재벌가에 최씨 소개?
- 의혹만 쌓여가는 조윤선

▶ 김기춘 미스터리
- 문체부에 인사청탁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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