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최순실, 예상대로 모르쇠 일관…딸 이대 입학만 '정당'
입력 2016-12-27 08:0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서울구치소에서 진행된 최순실씨에 대한 비공개 신문도 살펴보면 김기춘·우병우 모른다, 태블릿 PC도 쓸줄 모른다, 예상대로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최순실씨를 만나고 나온 국조 특위 장제원 의원이 어제(26일) JTBC뉴스룸에 나와서 한 말을 들어보면 딸인 정유라의 얘기가 나오면 울었다고 하고요, 특히 이화여대 특혜 입박에 대해서는 유독 더 강하게 부정을 했다고 하는데요. 본인이 구속된 이유를 모르겠다는 태도였다고 합니다.
이윤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최순실 씨에 대한 신문은 서울구치소 접견실에서 2시간 30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최 씨는 "국민들께 혼란스럽게 해서 죄송하다"면서도 김기춘 전 비서실장,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해선 모른다고 했습니다.
미르재단 등의 설립 아이디어도 낸 적이 없다고 했고, 태블릿 PC는 쓸 줄 모른다고 했습니다.
특히 딸인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부정입학에 대해선 "정당하게 들어갔다"거나 "왜 부정입학이냐"며 강하게 반박했다고 특위 위원들은 전했습니다.
의혹에 대해서 대부분 부인했던 최 씨는 그러나 종신형을 받을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씨는 서울구치소에 6.56㎡ 독방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서울구치소 현장 청문회는 오전부터 청문 현장 공개 여부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오후에서야 비공개로 이뤄졌습니다.
관련
기사
특검, 청와대 공개 압수수색 계획…정호성·김종 조사
[단독] 독일 검찰, 돈 세탁 수사 확대…교민들도 조사
정유라 소재지 불분명…특검,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
특검, 최순실·김종·정호성 줄소환…뇌물죄·세월호 겨냥
취재
촬영
영상편집
이윤석 / 탐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국회서 '윤 대통령 탄핵 촉구' 행사…국힘 "경악스러운 일"
안녕하세요. JTBC 이윤석입니다. 2011년 9월, 기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정치부, 경제산업부, 심층취재부, 디지털뉴스룸 등을 거쳤습니다. 우리사회의 사각지대에 빛을 비추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꿉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메일
블로그
신동환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1년 새 경영난 수협, 회장은 '5천만원 인상' 셀프 승인
촬영기자의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하겠습니다
이메일
지윤정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올해만 8차례 내려앉은 부산 사상구…주민들 '불안' 아우성
뉴스의 꽃이라 불리는 영상편집. JTBC 보도국의 가장 중요한 마무리를 맡고 있는 영상편집. 언제나 최선의 자리에서 최고의 뉴스를 뽑아내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