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사저 100m 인근에 버려진 전화기와 서류철
대통령 사저 100m 인근에선 누군가가 버린 '전화기와 서류철'이 발견됐습니다. 전화기에선 안봉근 이재만 정호성 등 청와대 3인방의 이름이 단축버튼에 표시돼 있었습니다. 서류철 제목엔 '북한 경협', '김대중 대통령 15대 대선공약' 등 대선 준비를 한 듯한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코앞'까지 다다른 진실. 소셜라이브 12회는 이가혁·이선화·임지수 기자가 진행합니다.
[소셜라이브] JTBC소셜라이브는 매주 월·목 뉴스룸이 끝나고, 9시25분 페이스북으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뉴스룸'입니다. 손석희·안나경 앵커와 기자들의 생생하고 핫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JTBC사회부 소셜 스토리 페이스북(바로가기☞ www.facebook.com/JTBCstandbyyou)에서 매주 월·목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