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부속실과 참모들은 대통령이 관저에서 무얼 했는지, 누굴 만났는지 기록된 '관저일지'를 작성합니다. 대통령이 관저에서 무얼 했는지, 누굴 만났는지 부속실에선 이를 엑셀파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도록 돼 있는데요. 관저일지가 그대로 공개되면 의혹이 해소될 수 있을 건데요.
소셜라이브 10회에서는 서복현·심수미 기자가 의혹에 둘러싸인 관저와 특검 수사의 방향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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